'일기장/잡다한 일상'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06.06.13 특별한 날 1
  2. 2006.05.08 푸켓 여행 맛보기 4
  3. 2006.04.17 장흥으로 간 엠티. 3
  4. 2006.03.16 문제 2
  5. 2006.03.03 찰나의 순간 1
  6. 2006.02.19 춘천과 남이섬 4
  7. 2006.02.13 간만에
  8. 2006.02.06 꿈을 꾸다. 4
  9. 2006.01.09 새로 배울것을 등록하다. 2
  10. 2005.12.16 생각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6. 13. 19:45
어떤 특별한날.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이브나 뭐
오늘같이 월드컵 축구 한일전이 있는 날이나 생일이나..

그런날에는 나는 우울해진다.

겉돌기만 하고, 내가 그날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탓이지.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을 하지 못하는 탓도 있는듯하다.
결국은 이 무난하지 못한 성격탓이지.
까칠해가지구선..ㅎ

맘에 안든단말야.

그래서 오늘도 역시 우울하다.
춤이나 추러 가?
Posted by ketchup
5,4-5.7 태국 푸켓여행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4. 17. 01:23


...엠티가서 뽀지게 먹었다.
참치 뱃살,아가미살, 광어회,오징어튀김,김치전,양념게장,간장게장
소세지부침 그리고 사진엔 없는 매운탕까지...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3. 16. 01:04
요즘 뭐가 문제인지
언제나 불만족스러웠지만

요즘 특히 모든게 불만이다..

욕구불만인가.

컴퓨터 고장에 PMP는 수리중에 교통사고로 자동차도 수리중
오늘은 불법유턴하다가 딱지 6만원짜리 떼이고..

회사는 바쁘게 돌아가고 춤도 시들하고
ㅎㅎ

봄인가보다.
잔인한, 언제나 나에겐 잔인했던 4월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너무나도 푸르러서 눈도 못뜨게 만들어버리는 4월이..
Posted by ketchup

대학동기인 April양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2. 19. 23:41
동호회 겨울엠티를 대성리 갔다가 간김에 들른 춘천. 그리고 남이섬.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2. 13. 23:08
퇴근길에 이마트에 들러서 쇼핑.





아 심심해.
뭔가 재밌는거 없을까.
Posted by ketchup
꿈을 꿨다.
남자들이 최고의 악몽이라고 말하는 그 꿈을 꾸다.

군대에 다시 가는 꿈..
것도 이등병으로..


나는 그리 슬프지 않았다. 꿈속에서 나는 다만 어리둥절해서
그냥 앉아있었을뿐..

몸이 아퍼서 그랬나보다

주말내내 집에서 많이 잤는데도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ㅇ 안한다..

더군다나 월,화는 회사 웍샵이라 송추에 가는데.
약국에 들를 시간도 없으니..

감기약이 떨어졌는데 걱정이다
차라리 아플래면 팍 앓아눕던가. 응급실에 실려갈정도로..

ㅋㅋ
Posted by ketchup
원래는 인천광역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하는 무료강좌(재료비만 내면..)를 하려했는데
생각보다 등록이 치열한모양.
지난주 목요일날 첫날 마감됨 -_-; 하긴 30명짜린데..

그래서 등록한..

회사근처 홈플러스 요리강좌.

손님 초대요리 2탄

강좌소개
1. 초밥, 누드롤, 캘리포니아롤
2. 메밀난자, 율란, 조란
3. 차돌박이 야채쌈, 탕수육
4. 미트볼 칠리소스 꼬치구이, 야채 샐러드
5. 호박 떡케익, 영양찰떡
6. 오색전(가지, 고추, 청포묵, 오징어, 표고)

강좌기간
2006-01-18 ~ 2006-02-22 / 총 6 회(주1회)

강좌시간
- 수요일 19시00분-21시00분/120분

수 강 료
30,000

재료비/교재비
45000



머, 저정도면 괜찮지 않나.
방금 결재해버림... 근데 2월 22일 이후는 또 어디서 듣는담?

여튼 매주 수욜은 할일 생겼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12. 16. 01:11
과연.

어떻게 사는게 진정 옳은것일까.

...

나도 점점 꼴보기싫은게 늘어나는걸 보면
나이를 먹어가는듯한데..


춤을 추면 출수록 드는 생각들과
직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드는 생각들과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드는 생각들로 잠못드는 요즘이다.
Posted by ketc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