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잡다한 일상'에 해당되는 글 184건
- 2005.09.21 아 재미없어 1
- 2005.09.20 추석연휴, 월요일날 한일 2
- 2005.09.01 요즘. 2
- 2005.08.25 그래 1
- 2005.08.24 동호회 여름엠티를 다녀왔었지. 1
- 2005.08.20 옛 추억
- 2005.08.18 하루 쉬련다. 2
- 2005.08.09 아아 너무 재밌습니다. 7
- 2005.08.06 휴가입니다. 2
- 2005.08.02 꿈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9. 21. 01:26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9. 20. 02:44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9. 1. 00:46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25. 01:56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24. 02:24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20. 02:08
원고가 꼬여서 막 투덜거리면서 새로 쓰려는 찰나에.
거의 2년만에 유키가 엠에스엔에서 나한테 말을 걸었다.
귀여운 유키. 동글동글 전형적인 일본형얼굴에..
캐나다에서 동고동락했던 사이.
생각해보면 나는 그녀완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나는 royko와 친했고 그녀는 Moon과 더 친했었지.
유키는 정말 예의바른 사람이였다. 영어를 쓸때도 딱딱하리만큼
예의바른 정식영어를..구사하던. (아직도 그러더라 아까도)
그녀는 지금 도쿄에서 파이넨셜회사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내년 봄에 결혼을 한다고 하지. ^^;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올 10월에 일본 갈 생각을 굳혀버렸다. (아껴써야겠다 돈)
도쿄에 가서 료코와 노리꼬 유키 타쿠를 모두 만나고 덤으로 민영이도 만나야겠다..
2001년도 사진시디를 꺼내서
주욱 훑어보면서 그떄의 추억에 잠긴다
신기하다. 사진을 보면 5년전인데도 그때 무슨 말을 했고..
뭘 했는지. 신기하게 다 기억난단말이지..
캐나다에서의 추억들.
우리들의 삶에서 결코 잊을수 없는 황금같은 시간을 공유한 우리들.
사는곳은 멀어도 아직까지 그 인연의 끈은 놓지 않고 있다..
홍콩의 데비도..ㅎㅎ
아 자야겠다.
거의 2년만에 유키가 엠에스엔에서 나한테 말을 걸었다.
귀여운 유키. 동글동글 전형적인 일본형얼굴에..
캐나다에서 동고동락했던 사이.
생각해보면 나는 그녀완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나는 royko와 친했고 그녀는 Moon과 더 친했었지.
유키는 정말 예의바른 사람이였다. 영어를 쓸때도 딱딱하리만큼
예의바른 정식영어를..구사하던. (아직도 그러더라 아까도)
그녀는 지금 도쿄에서 파이넨셜회사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내년 봄에 결혼을 한다고 하지. ^^;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올 10월에 일본 갈 생각을 굳혀버렸다. (아껴써야겠다 돈)
도쿄에 가서 료코와 노리꼬 유키 타쿠를 모두 만나고 덤으로 민영이도 만나야겠다..
2001년도 사진시디를 꺼내서
주욱 훑어보면서 그떄의 추억에 잠긴다
신기하다. 사진을 보면 5년전인데도 그때 무슨 말을 했고..
뭘 했는지. 신기하게 다 기억난단말이지..
캐나다에서의 추억들.
우리들의 삶에서 결코 잊을수 없는 황금같은 시간을 공유한 우리들.
사는곳은 멀어도 아직까지 그 인연의 끈은 놓지 않고 있다..
홍콩의 데비도..ㅎㅎ
아 자야겠다.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18. 00:53
흠.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하루 쉴랜다.
맨날 여행기 올리면 2시 넘어서 자니깐..
내일도 술한잔 하느라 못올릴지도 모르겠군.
다음편 예고를 하자면,
시내구경입니다. 마분콩 쇼핑센타니..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수끼도 먹고 독일요리도 먹고..
아 졸려
아아아..
----------------------------------------------------
요즘엔,
다 시들하니.
조용히 살고 싶은 바램뿐입니다만 얼마나 갈런지
그냥 푹 쉬면서 빈둥거리고 싶어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이렇게 살수 있을까 아니 살아가야하나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
나는 과연.
어딘가있을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는것일까.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생각이 많아져서 누굴 만나도 말이 없어지고 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하루 쉴랜다.
맨날 여행기 올리면 2시 넘어서 자니깐..
내일도 술한잔 하느라 못올릴지도 모르겠군.
다음편 예고를 하자면,
시내구경입니다. 마분콩 쇼핑센타니..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수끼도 먹고 독일요리도 먹고..
아 졸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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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다 시들하니.
조용히 살고 싶은 바램뿐입니다만 얼마나 갈런지
그냥 푹 쉬면서 빈둥거리고 싶어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이렇게 살수 있을까 아니 살아가야하나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
나는 과연.
어딘가있을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는것일까.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생각이 많아져서 누굴 만나도 말이 없어지고 있다..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9. 02:00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6. 02:13
일기장/잡다한 일상2005. 8. 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