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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3 청담동 뚝배기 1
- 2004.09.11 토요일 점심 4
- 2004.09.10 혜숙이의 비밀 4
- 2004.09.10 아 오늘 정말 속상하다.
- 2004.09.09 나쁜버릇 1
- 2004.09.09 요즈음 1
- 2004.09.07 고추장 삼겹살과 매운 갈비찜 2
- 2004.09.05 한가로운 일요일 1
- 2004.09.05 58.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9. 13. 00:47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3. 00:45
일기장/음식일기2004. 9. 11. 12:46
일기장/여기여기서2004. 9. 10. 00:32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10. 00:16
나에대해/나는?2004. 9. 9. 12:48
내가 가진 나쁜버릇이 몇개 있는데
첫번째, 지나친 과시욕이요.
두번째, 내 자신에게 가혹하게 한다는것.
남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대신 내 자신한테는 좀더 가혹하게..
말도 비관적으로 툭툭 던진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놀라지만, 실제로 나한테 다가오는 무게들은
그런 말들의 실제무게보다는 적다. (쉽게말해 말만 그렇게 한다)
이 두번째 나쁜점들이 종종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부를때가 있다.
걱정이나 근심을 글로 남겨놓는 습관도 문제고
(왜 그러냐하면 난 나쁜건 금방 잊어버리거든. -_-;)
에또, 간혹가다가 외롭다고 느껴질때나
내 주변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싶어질때도
문득문득 그럴때가 있다.
아 나쁜버릇.
고쳐야될텐데.
(솔직히 정말 나한테 큰일이 생겼다면..
여기다가 적지도 않고 고민 주저리주저리 쓰지도 않고 그냥 잠수다..)
첫번째, 지나친 과시욕이요.
두번째, 내 자신에게 가혹하게 한다는것.
남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대신 내 자신한테는 좀더 가혹하게..
말도 비관적으로 툭툭 던진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놀라지만, 실제로 나한테 다가오는 무게들은
그런 말들의 실제무게보다는 적다. (쉽게말해 말만 그렇게 한다)
이 두번째 나쁜점들이 종종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부를때가 있다.
걱정이나 근심을 글로 남겨놓는 습관도 문제고
(왜 그러냐하면 난 나쁜건 금방 잊어버리거든. -_-;)
에또, 간혹가다가 외롭다고 느껴질때나
내 주변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싶어질때도
문득문득 그럴때가 있다.
아 나쁜버릇.
고쳐야될텐데.
(솔직히 정말 나한테 큰일이 생겼다면..
여기다가 적지도 않고 고민 주저리주저리 쓰지도 않고 그냥 잠수다..)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9. 01:28
일기장/음식일기2004. 9. 7. 01:28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5. 22:00
일기장/잡다한 일상2004. 9. 5.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