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268건

  1. 2006.09.22 한남동, New york steak house.
  2. 2006.09.20 펜탁스 렌즈 35mm F2.0 3
  3. 2006.09.19 먹은것들
  4. 2006.09.15 지난 일욜, 대부도.
  5. 2006.09.11 2주년.
  6. 2006.09.04 김지원양 웨딩촬영 보조가던날. 1
  7. 2006.09.04 오크밸리 1
  8. 2006.08.24 화요일 점심 2
  9. 2006.08.23 지원양 웨딩촬영 4
  10. 2006.08.22 퇴근후 시간들. 2
일기장/음식일기2006. 9. 22. 00:34
한남동 퍼핀 옆의 그곳.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20. 00:36
몇일전에 질러버렸다. 35만원쯤 하는데..

카메라도 고쳐졌고 해서 오늘 렌즈가 왔길래 들고나왔다.

마침 애들이 명지대앞 엄마손 떡볶기집 가자고 하길래,





아 이 강렬한 빨강


Posted by ketchup
일기장/음식일기2006. 9. 19. 02:02
넘바빠서, 대충 몰아서 올려버려야지.


얍!





이상 일기 끝~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15. 01:21
일어나서 너무나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에 사시는 모양을 초빙하여 길을 나섰다.

어디였더라,
대부도를 거쳐 구봉도까지 깊숙히 들어갔다가 나올때 차막혀서 고생좀 함.

날씨는 참 좋았고,
함께 간 사람도 좋았고,

햇살이 좋았던 하루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9. 11. 01:47
그러니까. 2년전 9월 9일 나는,
내생활에 거의 전부라고 할수있는 살사를 시작했던 것이다.

세월은 유수와 같고
나는 지금 여기 서있다.


춤.
나는 이제 다시 고민한다.
Posted by ketchup


지난번, 지원양 웨딩촬영갔었을때...
(이번엔 허락받고 올리는 거심 ㅎㅎ)

웨딩촬영은 스냅 찍을때, 맛이 있다.
Posted by ketchup
여차저차 어찌하다가,
갑자기 토요일날, 오후에 출발하여 원주 오크밸리를 갔다왔는데,

여기 좋더라.
아.
정말 좋더라.

...
나는 언제 돈벌어서 이런데 콘도 사놓고 놀러댕기나..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보다도 여기 회원권 있는 사람을 친하게 한담에 빌려서 오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8. 24. 01:29


화욜날 월차를 내고 웨딩촬영구경을 오후에 가기전에,
분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루"라고, 미금역 근처의 일식 퓨전레스토랑인데,
낮시간이라 근처 아주머니들이 엄청 많으시더군. ^^; 시끌시끌.

15000원짜리 세트메뉴를 2인분 먹었는데,
샐러드랑 새우튀김에 소스 얹은거랑 가쯔오부시를 얹은 야끼소바같은거가 나온다.

거기다가 샐러드 쿠폰 하나 출력해가서 샐러드 2개 먹었슴.

전체적으로 소스류는 달다. 달착지근한 음식들.
이런맛이 퓨전이라면 난 퓨전음식들을 별로 좋아하게 될거같지는 않네.

가게 분위기는 괜찮더라구요. 밤에 오면 좋겠더군요. 분위기잡으러.

with 인형같은 지윤씨.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8. 23. 00:49
월차를 내고 갔다.
먹동 친한 후배 김지원양의 웨딩촬영이 청담동에서 있었다.

촬영보조간지 올해만 3번째인가 4번째인거 같은데,
웨딩촬영 갈때마다 서브촬영자로서의, 노하우가 쌓이고 있다.

스냅을 어떻게 찍어야 잘나오는가, 타이밍과 에러사진들찍기등등

Posted by ketchup
일기장/잡다한 일상2006. 8. 22. 04:43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뚫고 논현으로,

내일이 월차라, 막혀도 여유롭다. 음악을 들으면서 흥얼흥얼.











논현역근처 아웃백, with 소영











간만에 포식.
Posted by ketchup